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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글 절대로 그렇게 쓰지 마라_장진한 지음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공감하며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글 잘 쓰기.

이 책은 점점 더 글을 써야 하는 일이 많아지는데 글솜씨는 늘지 않아 고민하는 나에게 "글은 이렇게 써야지."이라고 가르쳐 주는 개인 글 선생님과 같은 책이다. 

내가 쓴 글을 보면 문장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 무엇을 말하려는지 모호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주어와 서술어는 최대한 가깝게 하고 문장은 의미에 맞게 나누어야 써야 한다고 책에서 말해준다. 

짤막한 예문을 보여주며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지 알려주고 그 부분이 왜 이상한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알기 쉽고 명확한 글인지 이야기해주니 읽기 수월한 책이다. 지은이 장진한 씨는 신문사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글을 쓰고 교정하시던 분이라 쉽고 정확한 글을 쓰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 것 같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틈틈이 펼쳐보며 글 쓰는 실력을 늘려보고 싶다.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시작의 중요성

고수가 되는 출발선.

무엇보다 과감한 시작이 중요합니다. 책상 앞에 앉아 이제부터 일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한번 펜을 들어 첫 글자를 쓴다든가, 괭이를 들어 밭을 한번 내리치면 그때부터 일은 수월하게 풀려나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준비만 하면서 여간해서는 시작하지 않는데 그 안에 게으름이 숨어 있지요. 그렇게 우물쭈물하다가 마감이 다가오면 이번에는 시간이 모자라 초초해 하면서 정신 뿐 아니라 육체까지 병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일은 또 방해를 받습니다.

스위스의 생활 사상가 카를 힐티의 말이다.

-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한근태 저- 중 과감한 시작 편에서.